2018년 4월 7일 토요일

케냐 입국 관련 (비자및 황열 예방 주사)

갑자기 케냐 출장건이 생겨서 급하게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호텔 예약등을 하다가 혹시라도 다른 준비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다가 비자및 예방 접종 정보들이 보여서 허걱....놀란 가슴을 다스리며 확인 시작.

남아공은 몇번 다녀봐서 비자/예방 접종등이 문제가 없었는데 케냐는 처음이라 너무 쉽게(?) 생각을 했다.

일단 여러 blog및 여행사 정보가 조금식 달라서 ( e-visa를 무조건 해야 한다는 분, 도착비자도 된다는 분...) 확실히 하고자 e-visa를 신청했다.
케냐 대사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현재 기준으로 팝업창에 e-visa 관련 페이지/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http://evisa.go.ke/evisa.html
시간이 너무 없어서 (working day 기준 3/4일전 신청) 도착전까지 안되면 도착 비자라도 할 마음으로..
다행히 72시간후 e-Visa 신청이 승인 되어서 출력해서 입국시 제출. 문제 없이 입국.
입국장에서 보니 도착 비자도 큰 줄없이 진행이 되고 있어서 문제가 없어 보였음.

또 여러 Blog에서 황열병 접종 증명서를 보여줘야 된다는 분들이 있었는데...결론부터 얘기하면 보여 달라는 사람/보여 주는 사람 한명도 없었다. 내가 입국 할때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10일전 예방 접종을 하는게 좋을듯하다.
나는 급하게 5일전에 접종하고 방문하고 돌아왔는데 다행히 문제가 없었다. ㅎㅎ

예방 접종을 하면 사진처럼 예방 접종 증명서를 발급해준다.
예방 접종은 여러 지정 병원이 있으니 근처 병원을 확인후 시간 예약등이 있을 수 있으니 필히 미리 전화후 방문하는게 좋다.


2018년 3월 2일 금요일

Nokia 8110 4G 바나나 폰/Matrix 매트릭스 폰

이번 MWC 2018에서 Nokia (HMD)에서 예전 영화 매트릭스에서도 보여진 바나나폰을 재 출시하였다.

Kai OS탑재에 LGE/4G 지원한다.
많은 사용자의 편의성 고려하여 Facebook/Whatsapp등의 app등이 preload되어있다.
Kai OS의 확장성/Application문제 때문에 아마 전략적 협업이 Facebook과 있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주요 지역은 중동/유럽및 아프리카가 대상이며 5월 출시 예정이다.

아직도 많은 Feature Phone 사용자들을 어떻게 흡수/전환 할지가 많은 player들에게 고민인 사항이다.
특히 Emerging market에서 더 많은 사용자/market share을 목표로 하는 Google, Nokia, Facebook, Chinese service/mobile manufacturers 등...시장에 대한 다양한 전략/실행등이 이뤄지고 있는 시장.
정말 Dynamic하다.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무료 싱가포르 투어 (환승 체류 시간을 이용한) (Singapore Heritage Tour by Singapore Airline and STB)


싱가포르를 통한 환승을 가끔 하게 되는데 환승 시간이 길때가 있다.
이때 한번 고려할만한 프로그램이 있다.
싱가포르 항공/관광공사/창이 공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에..

https://www.singaporeair.com/ko_KR/kr/plan-travel/privileges/free-singapore-tour/

먼저 이번 여행에 이용해 보았는데 장단점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장점은 환승 시간을 이용해서 싱가포르를 가이드가 설명하면서 한번 볼수 있고 방문 해본 분들은 refresh할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이다. Heritage Tour의 경우 버스로 시내를 투어하면 가이드분이 설명을 해주는데 두곳에 정차를 해서 사진찍고 짧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

- 머라이온/마리나베이를 볼수 있는 National Gallery앞에 한번 정차

- 말레이 헤리티지 센터에서 한번 정차


단점은 나름 입출국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니 전체적인 시간을 고려해야 하고
또한 짐을 공항에 "Left Luggage"에 맡겨야 원활한 여행이 될 수 있어서 미리 짐을 맡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예약은 당일 상황에 따라서 안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하는 사람은 미리 예약을 하면 좋은 듯하다.
Teminal 3에 위치한 짐 맡기는 곳(LUVENUS 옆)과 가격표를 사진에 첨부한다.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아파르트헤이트 박물관 (Apartheid Museum)

남아공 조벅(Johannesburg)에 있는 아파르트헤이트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남아공/조벅의 역사를 좀더 이해하고 들여다 볼수 기회를 줄 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출장중 시간을 내서 방문하게 되었다.
매번 새로운 나라/도시를 방문할 때마다 제일 먼저 박물관을 방문하려고 노력하는데 대부분 그 나라/도시에 이해와 정보를 받을 수 있는곳이다.

아파르트헤이트(아프리칸스어: Apartheid)는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정권에 의하여 1948년에 법률로 공식화된 인종분리 즉, 남아프리카 공화국 백인정권의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정책을 말한다

박물관 안내 책자에 따라서 돌아보면 대략 한시간/두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조벅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아파르트헤이트의 시작/변천및 민주정부를 세우기까지의 협상 시절/진실 화해 위원회의 역활 들이 시대순의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요하네스버그를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하기를 권하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박물관(실내)의 입구 표식


박물관 입구에서 인종 분리의 문제를 확실히 보여주는 문


저항하는 흑인들을 진압하는데 사용되었던 상징적인 진압차량


외부 입구에서 남아프리카/조벅의 탄생을 설명하는 길/거울.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GAUTRAIN 남아공 도심 고속 철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South Africa)
2010 월드컵으로 좀 친근한 나라인데 기회가 되서 이번에 두번째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경유가 복잡한데 이번에는 싱가포르를 경유해서 비행 시간만 (10.5 + 6.5) 시간을 걸려서...
여기에 환승 시간을 더하면..헉헉.

일단 남아공은 불안한 치안으로 유명(?)하지요.
월드컵때 기자들 사건/사고로 인해서 더욱 일반인들에게도 더욱 알려져있고...
해서 도심지에도 안전하다는 Sandton에 호텔을 잡았습니다.

오늘은 공항에서 Sandton/도심까지 이용한 Gautrain에 대한 얘기입니다.
대중 교통이 열악한 남아공에서 2010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시작한 도심 고속 철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iki에.
https://en.wikipedia.org/wiki/Gautrain

먼저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Gautrain ticket을 구매합니다.
출국장 입구에서도 팔고 공항역에서도 팝니다.
가격은 구간별로 다르니 여기를 참고하시면...https://www.gautrain.co.za/


출국장에서 Gautrain표시를 따라가다보면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오르면 입구가 짜잔..



뭐 다른 기차/지하철 시스템처럼 카드를 대면 됩니다.
역에 가드및 안내원들이 있어서 궁금하면 물어보면 됩니다.

역에서 기다리면 사진과 같은 열차가 스르르륵 들어옵니다. 내부 사진도 한장.
편하고 안전하고 시간 엄수하고...Uber보다도 편했습니다.
요즘 남아공도 Uber가 taxi와 문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텔/공항은 Gautrain으로...고고.





2017년 7월 31일 월요일

리스본 야간 열차

리스본 여행을 결정한 이유중의 하나인 리스본 야간 열차

유럽에서 철도를 이용해본 경우가 많아서 낱설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유럽에서 야간 열차를 처음 이용하는 경우라 약간은 설레임이 있었는데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다.

유럽 기차를 이용할때 사용하는 레일유럽 사이트.
www.raileurope.co.kr
온라인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순서대로 일정및 시간/자리 예약등이 가능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낮 근무 시간에 국내 연락처에서도 연락 문의가 가능했던 기억이...

먼저 2인실을 예약했는데 운좋게 혼자 쓰게 되어 1인실 사용의 행운이.
내부 사진을 첨부했는데 보이는 것처럼 접이식 2층 침대가 있으며 세면대가 있다.


보통은 4인실 침대칸도 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젋은 배낭객들이 빈틈없이 자리배치 되었있더라는...

그리고 아침에 마드리드 도착후 다른 도시로 연계 기차가 예정되있었는데 도착역과는 다른 기차역이었다.
알고 있던 사실이라 혹시나 하고 안내 센터에 어떻게 가야할지 물어보니 기차역에서 연계 기차 티켓을 공짜로 주시는 친절한 안내사무원님.  



2017년 2월 25일 토요일

리스본 시내 여행 (로시우, 벨렘, 15/28 트램...그리고 소매치기 조심)

포르투칼이라는 나라가 처음 여행이지만 비행기만 예약후 여러가지 이유로 미리 조사/일정도 안짜고 무턱되고 가게된 경우이다.

리스본에서 일정이 짧고 (2일) 혹시라도 잘 진행이 안되면 힐링/휴식만 취하려는 편한 마음(자포자기 심정 ㅎㅎ) 으로 떠나게 되었다.

일단은 로시우 광장 (Rossio Square)광장에서 출발을 하게되었고 
그나마 좀 들어본 벨렘탑 (Torre de Belem)을 가는것으로 호텔 나오면서 계획을 했다.
일단은 호텔에서 24시간 교통 티켓을 구매하는곳을 물어본후 광장에서 바로 15번 Tram이 운좋게 딱!


15번 Tram을 타고 갔던니 Belem에 유명한 제로니모 수도원(Jeronimos Monastery),  바스코 다 가마 새겨진 기념비( Padrão dos Descobrimentos)등이 한꺼번에...
그리고 다시 15번 트램을 타려고 가는데 어느 식당앞에 사람들이 많이 서있기에 검색해봤더니 유명한 에그타르 식당.  오호 운좋게 득템.


다시 15번 Tram으로 오다가 피궤이구(Praca Fiqueira) 광장 도착전에  바다가 광장/코메르시우 광장에 내려서 오후 햇살으 맞으러 나온 사람들 구경및 근접한 바다 바람도 기분좋게 호흡.

그리고 그 유명한 28번 트램 (Tram 28)을 타고  리스본 대성당, 알포마 지구, 리스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picture/view point등이 있다.

한가지 주의를 요하는 점은 유럽 여행시 소매치기 얘기를 많은 들을텐데 스페인도 자주가서 나름 주의하는데 리스본 트램은 작고 붐벼서 특히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할거 같다.
인원 만원인 트램만 집중적으로 2/3인 조를 이뤄서 작업을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