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극한의 상황에서 진짜 실력/준비한 결과가 보여진다. 지진(라인 Vs 카카오톡)

아쉽지만 이번에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카카오/다음을 응원하기에 서비스및 Portal을 항상 default에 놓고 사용하는데....

이번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두 메신저의 상반되는 모습이 너무 극명하게 비교가 되서 마음이 아프다.

공교롭게 9월 12일 해외 출장중에 한국의 지진 뉴스를 접하고 서울에 연락을 하려는데 카카오톡을 통한 가족에게 연락이 안되었다. 
잠시도 아니고 한 20분 넘게...메시지도 서비스/서버 장애인지, 단말 네트워크의 문제인지도 모르게 똑같은 답답한 전달 오류 메시지가 사용자에게 보여지고....

글로벌 메신저 경쟁에서 24시간 서비스가 확신이 안되는 서비스가 과연 경쟁력이 있을런지...

비교되는 라인의 경우가 문득 떠오른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20063
라인·페이스북, 구마모토 지진때 대활약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변화를 두려워 하지말자

항상 그렇듯이 변화는 인간으로 하여금 두려움을 가지게 하고 수동적/보수적으로 만든다.

바꿔 생각해보자.

변화는 기회일 수 있다.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정말 그렇수도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는 시점이다.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프라도 미술관

소설을 읽으면 소설가의 인생을 엿볼 수 있고 간접 체험이 가능한 것처럼
화가/그림을 통해서 화가의 동시대/인생을 읽을 수 있다.

예전 피카소 뮤지엄/뭉크 뮤지엄에서 느낀 감정을 오랜만에 고야/프라도 미술관에서 느꼈다.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면서 여유있게 즐기면서 동화되는 즐거운 시간이 었다.

Audio Guide 4Euro인데 아끼지 말고 한국어 버젼 빌려서 편하게 듣자.
시간되면 영어로 변화해서 다시한번
미술관 구조가 복잡해서 인터넷/유투브의 자료 다운 받어서 피곤하게 듣지 말자. 시간 낭비.
유투브 오디오는 돌아와서 그때의 감정/기억을 되살리면서 듣자.

미술관에 맛있는 카페도 있으니 점심/커피도 한잔 하면서 천천히...
https://www.museodelprado.es/en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일체형 배터리 폰의 강제 종료

예전 배터리 착탈형 폰의 경우 오작동/락이 걸리면 배터리를 착탈했는데 일체형의 경우 아무키도 안먹는 경우를 처음 만남.

처음으로 당한 상황이라 파워버튼을 아무리 오래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 
결국은 인터넷의 도움으로 다음의 조언을 발견.


- 음향(볼륨키) 하(↓)와 전원버튼을 동시에 7초동안 길게 누르고 있으면 강제종료되고 다시 켜집니다.


2015년 8월 4일 화요일

포화 상태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차별화

요즘 정말 여기저기서 한국 제조업의 위기및 스마트폰 업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01/story_n_7916722.html
http://www.huffingtonpost.kr/2015/07/30/story_n_7900162.html

신기하게 중소기업및 일반 국민들조차 우려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의견처럼 고가 제품군 시장의 포화
안드로이드에서의 중저가 시장의 폭발적인 확산을 통한 중국및 로컬 제조사의 시장 진입/확장
안드로이드 제품에서의 제조사 차별화의 어려움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제조사들이 제품 차별화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상황으로 여겨진다.

개인적으로는 이런한 상황에서 삼성/엘지가 security/privacy등에 좀더 많은 연구/개발을 통한  새로운 momentum에서 지역/중국 업체들과 차별화하면서 시장을 리드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을 해본다.

현재 Mobile First인 시장에서 다양한 mobile commerce/transaction및 user data등이 움직이고 있고 앞으로도 더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직은 보통의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Privacy, Service Term & Condition 및 security에 대한 생각이 전무한 상황이다.

심지어 유저들이 SNS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 무상 사용 대가로서의 Privacy/user data 공유를 어느 정도 용인하는 자연스런운 학습 효과가 생긴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 좀더 많은 정보/commerce가 모바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보안/Privacy에 대한 생각을 제고하는 시점이 오면 신뢰성있는 Brand/Tech/mobile player에게 더 큰 기회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첨언...사용자 입장에서는 IP/Patent는 이슈가 아니다.
내가 사용한 제품을 밀수품/모조품으로 압수당하는 상황이 아닌한...


2015년 2월 19일 목요일

타이젠 Z1

지난 1월 인도에서 타이젠 첫 번째 모델/Z1이 출시되었다
2월에는 방글라데시에도 출시하였다..

현재까지의 반응은 긍정/부정이 혼재된 양상이다.

긍정적인 의견은 가격적인 장점($90)과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가능성.
부정적인 의견은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한 응용 프로그램의 미비및 낮은 하드웨어 스펙/성능(기존 Android 대비).

어떻게 보면 긍적과 부정의 의견이 제품화의 양 대치점에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제품군이 된거같다.

예전의 바다의 경우과 같은 결말을 맺을 수도 있고 또다른 Platform으로서 더 자리를 잡을수도 있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부분은 늘어나는 저가폰 시장에서 한 부분을 삼성이 차지할 수 있는 Tool이 확실하게 하나 생겼다는 부분이다.

이 늘어나는 저가 시장(SEA, SWA, Africa)을 차지하기 위해서 Android One/Nokia-MS/AOSP-new challengers 등이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에게는 Android외에 하나의 Weapon이 생긴것이다. (어떤이는 삼성 내의 계륵이라고도 지칭 ㅎㅎ).
Tizen platform 원래의 전략은 아니었으나 변화된 시장에 대응하면서 새롭게 진행되는 상황으로 해석이 된다.

현재까지 Tizen Z1의 출시 현황.
http://gadgets.ndtv.com/mobiles/news/samsung-z1-tizen-smartphone-india-sales-higher-than-expected-661604

지난주 타이젠 디바이스가 생겨서 사용해보고 있는중이나 Tizen store에 접속이 안되어서 test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도 SIM을 잠시 빌려서 접속후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한국에서 직구로 구매한 사람들은 sideload를 통해서 고난의 과정이 요구된다.
직구족이 많이 늘어나면 한국에도 Tizen Store가 일반 사용자에게도 열리면 좋겠다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