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벼르던 크롬 개스트 드디어 구매! 참 게을르다.
직접 써보는게 미디어/동영상 보는것보다 경험상 느낌이 더 빠르게 올거 같아서 직접 구매.
- 기술적으로 기존의 여러 Stick/STB에서 구현하던 DLNA, 미라캐스트 컨셉이 좀더 쉽게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점은 인정.
- 강력한 컨텐츠/Youtube사용자에게는 확장성을 가져다 주는점 인정.
근데 아이폰에서 미러링 아직 구현안되고,
갤4에서 미러링하면 바로 폰 프리징/죽음(아직 베타버젼임을 감안해야 할거 같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테블릿에서 컨텐츠 사용을 많이 하는데 굳이 TV를 켜는 번거로움을??
이런 경우(TV에서 컨텐츠 사용-공유)는 기존의 사용하고 있는 저렴한 스마트 TV/IP service를 이용해도 되는거 같은데...결국은 컨텐츠의 문제인지!
- Update 2015 Feb.
위 블로그는 지난 여름 처음 Chromecast출시된 후 블로그에 적어본 내용.
6/7개월이 지난 현 상황에서 다시본 크롬캐스트.
지난 여름에 생각한것 만큰 부정정이지 않은 상황.
처음은 실패한 구글TV에서 생겨난 기술로 하나의 project이라고 생각했는데 안드로이드 TV/Mobile/Google play와 synergy를 일으키며 하나의 정식 제품/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거 같다.
OTT/Video 서비스의 활성화/막대한 투자의 시장상황과 맞물려서 Streaming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및 또따른 서비스를 위한 확실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을거 같다.
직접 써보는게 미디어/동영상 보는것보다 경험상 느낌이 더 빠르게 올거 같아서 직접 구매.
- 기술적으로 기존의 여러 Stick/STB에서 구현하던 DLNA, 미라캐스트 컨셉이 좀더 쉽게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점은 인정.
- 강력한 컨텐츠/Youtube사용자에게는 확장성을 가져다 주는점 인정.
근데 아이폰에서 미러링 아직 구현안되고,
갤4에서 미러링하면 바로 폰 프리징/죽음(아직 베타버젼임을 감안해야 할거 같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테블릿에서 컨텐츠 사용을 많이 하는데 굳이 TV를 켜는 번거로움을??
이런 경우(TV에서 컨텐츠 사용-공유)는 기존의 사용하고 있는 저렴한 스마트 TV/IP service를 이용해도 되는거 같은데...결국은 컨텐츠의 문제인지!
- Update 2015 Feb.
위 블로그는 지난 여름 처음 Chromecast출시된 후 블로그에 적어본 내용.
6/7개월이 지난 현 상황에서 다시본 크롬캐스트.
지난 여름에 생각한것 만큰 부정정이지 않은 상황.
처음은 실패한 구글TV에서 생겨난 기술로 하나의 project이라고 생각했는데 안드로이드 TV/Mobile/Google play와 synergy를 일으키며 하나의 정식 제품/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거 같다.
OTT/Video 서비스의 활성화/막대한 투자의 시장상황과 맞물려서 Streaming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및 또따른 서비스를 위한 확실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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