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으면 소설가의 인생을 엿볼 수 있고 간접 체험이 가능한 것처럼
화가/그림을 통해서 화가의 동시대/인생을 읽을 수 있다.
예전 피카소 뮤지엄/뭉크 뮤지엄에서 느낀 감정을 오랜만에 고야/프라도 미술관에서 느꼈다.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면서 여유있게 즐기면서 동화되는 즐거운 시간이 었다.
Audio Guide 4Euro인데 아끼지 말고 한국어 버젼 빌려서 편하게 듣자.
시간되면 영어로 변화해서 다시한번
미술관 구조가 복잡해서 인터넷/유투브의 자료 다운 받어서 피곤하게 듣지 말자. 시간 낭비.
유투브 오디오는 돌아와서 그때의 감정/기억을 되살리면서 듣자.
미술관에 맛있는 카페도 있으니 점심/커피도 한잔 하면서 천천히...
https://www.museodelprado.es/en